전북도, 제값 받는 농업실현 위해 2017년 5,488억원 투자
전라북도는 민선6기 전북도정 최우선 과제로 농민·농업․농촌이 행복한 '삼락농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제값 받는 농업실현'을 위해 2017년에는 5,48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2016년에는 제값 받는 농업 실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중앙단위 평가에서 5개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과 중앙공모사업 9개 사업에 274억원(국비 105억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7년에는 2016년 성과를 바탕으로 친환경농업분야에 16개 사업 140억원, 농산물 유통분야에 14개 사